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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파센터, 우주전파재난 인식 확산 교육 프로그램 시범 실시 2019.10.25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우주전파재난의 위험을 알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 대상별로 맞춤형 교육을 오는 26일부터 11월 말까지 총 5회 실시한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로 우주전파재난으로 인한 신기술 기기(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등)의 피해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이러한 재난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우주전파센터는 경희대와 함께 ‘대상별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개발해 우주전파재난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재난 발생 시 적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대상별로 구분해 교육한다. 또한 동 교육 과정과 연계해 우주전파재난 홍보용 일반 교재도 개발 중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위한 우주전파재난 안전캠프 △핵심 수요자를 위한 우주전파재난 관리 직무 역량 향상 교육 △우주환경 전문 교육 희망자를 위한 우주환경 전문인력 양성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우주전파재난 안전캠프는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우주전파재난의 올바른 이해와 위험성 인식을 목적으로 하며, 우주환경 관련 진로 방향도 소개한다.

△우주전파재난 관리 직무 역량 향상 교육은 항공·위성·항법·방송통신·전력 등 관련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우주전파재난 발생 시 해당 분야의 재난 대응 실무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이 과정은 11월 14일까지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우주환경 전문인력 양성 교육은 산·학·연 및 공군 등 우주환경 전문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에 우주전파센터에서 운영 중인 공군 대상 우주환경예보관 교육을 확대 편성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은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우주전파센터는 단체 견학을 통해 우주전파재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우주전파재난의 발생 원인과 피해 사례·우주전파센터 예보상황실 및 관측시설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견학 신청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우주전파센터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우주전파재난의 위험성을 알리고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교육 대상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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