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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분기 공공부문 보안장비 어디에 얼마나 도입하나 2019.10.28

2019년 4분기 공공부문 ICT 장비 수요 집계

[보안뉴스 김성미 기자] 올 4분기 공공보안 ICT 장비 도입에 약 90억원이 투입된다. 본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행정안전부(행안부)가 지난 3월말 확정해 발표한 2019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에서 공공부문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와 보안 소프트웨어(SW) 수요를 추려 소개하고 있다.

[이미지=iclickart]


과기정통부와 행안부에 따르면, 수요 조사결과 2019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총 사업금액은 4조 5,261억원(전년대비 2,746억원, 6.5%증가)으로, 각각 SW 구축 3조 3,056억원(전년대비 3,140억원, 10.5%증가), 상용 SW 구매 3,011억원(전년대비 120억원, 4.1%증가), ICT 장비 9,194억원(전년대비 514억원, 5.3%감소)이 투입될 예정이다. 기관유형별로는 공공기관은 1조 8,887억원(41.7%), 국가기관·지자체·교육기관은 2조 6,374억원(58.3%)을 집행한다.

본지는 이중에서 4분기 ICT 장비 도입 구매액만 따로 추렸다. 그 결과 90억 2,776만원이 공공보안사업에 쓰일 것으로 집계됐다. 기관별 ICT 보안장비 도입 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한국전력공사가 보안설비에 50억 8,200만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주식회사 신영흥화력건설본부는 영흥 IoT 센서 기반의 운전용 CCTV 시스템 지능화에 3억 9,685만원을 집행한다. 강원랜드는 총 9억 8,906만원을 CCTV(5억 8,951만원)와 CCTV 정보보호장비(3억 9,955만원) 구매에 투입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청은 방범용 CCTV 설치에 5억 4,100만원을 사용하고, 서울 성동구청은 다목적 CCTV 구매에 4억원을 집행한다.

한편, 경기도청은 탐지 시스템 구축 및 경보시설 확충 등에 1억 7,600만원을 쓰고, 경기도 남양주시는 방범용 CCTV 설치 및 무선 도청탐지 시스템 등에 1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거제시도 방범용 CCTV 설치에 1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2019년 4분기 보안장비 구매수요[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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