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빅데이터로 민원 살핀다 | 2019.10.29 |
군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등 통해 민원데이터 분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화군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군민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1년 동안 군 홈페이지·국민신문고 및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 제기된 모든 민원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을 마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사진=강화군] 이번 민원 분야 빅데이터 분석은 별도의 예산 없이 범정부 플랫폼 ‘혜안’을 사용해 자체 기술로 진행했으며,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는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군민의 민원 수요 파악에 주안점을 뒀다. 분석 민원 건수는 총 3,776건으로 그중 교통 분야가 45%로 가장 많았으며, 생활환경 분야가 16%로 그 뒤를 이었다. 세부 내역을 보면 교통 분야는 대부분 불법 주·정차와 교통 불편 신고이고, 생활환경 분야는 쓰레기·공사·오염·소음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민원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공영주차장 확대, 생활 쓰레기 불법 투기 감시 CCTV를 확대하는 대민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행정 추진으로 군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함께하는 군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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