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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빅데이터 활용한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19.10.31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온 성과 인정받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공공 부문 일하는 방식 혁신 콘서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보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혁신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이날 열린 콘서트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일하는 방식 혁신 우수 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을 포상하고, 우수기관의 사례 발표를 통해 적극행정의 현장 확산 및 공공 부문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 200여개 기관이 응모한 ‘일하는 방식 혁신 우수 사례 공모’에서 기보는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혁신 콘서트에서 중앙부처 및 17개 시·도 혁신행정기관 담당자 등 2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기보가 발표한 우수 사례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이에 기반한 원클릭 보증’으로, 고객이 인터넷상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보증 신청부터 지원 여부까지 알 수 있도록 한 스마트 보증 상품이다. 기보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심사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3일 안에 보증 지원 여부를 알려주는 등 업무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질을 높였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에 앞장서 나갈 것”을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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