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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2019.10.3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 달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고 화재 예방 활동을 펼친다.

올해는 시민과 함께 공유·소통하는 화재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민 공감형 화재 예방 홍보 △시민 맞춤형 소방안전 체험 교육 △시민참여형 119안전문화 행사 등을 추진한다.

시민 공감형 화재 예방 홍보로는 소방관서와 주요 공공청사·다중이용시설 등에 겨울철 불조심 현수막·포스터 등을 게시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화재 피해 저감 영상 송출, ‘불 나면 대피 먼저, 소방차 길 터주기’ 및 다중밀집장소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펼친다. 또 연령·유형별 소방안전교육 실시, 가족 단위 소방안전 체험 확대, 사회복지시설·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 운영 등 시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더불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30일까지 작품 공모), 지역축제 행사 119안전체험한마당 운영, 제13회 광주시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5일), 소화기 갖기 운동 등 참여형 화재 예방 119 이벤트도 진행한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 예방 실천이 안전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시민 안전의식 향상과 피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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