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도시 표방한 전북에 날개를 달다 | 2019.11.01 |
전북도-한국핀테크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금융도시를 표방한 전라북도가 모바일 금융 시대에 발맞춰 전북의 핀테크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전북도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핀테크지원센터에서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와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핀테크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혁신금융 분야 기업 지원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상호 간 주관 프로그램 추천 및 참여 지원, 핀테크 관련 연구 협조 및 정보 공유, 핀테크 기업에 대한 분야별 자문 및 심사단 참여 등 핀테크 산업 활성화 및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사항을 정하고, 그 외의 상호 협력 가능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현재 국제금융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제금융센터 건립 등 금융산업의 내실을 다지고 있으며, 핀테크 및 디지털 금융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시범 사업으로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금융 신산업 분야 벤처기업에 보육공간 제공, 경영활성화자금, 역량 강화 교육 및 맞춤형 멘토링 등의 혜택을 지원하는 도내 핀테크 지원 사업이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도는 인터넷·모바일 금융시대를 맞아 금융에 기술을 더한 핀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해 혁신적 금융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국제금융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북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북도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11월에 도내 지역의 창업자 및 초기 기업의 문제점 해결을 위한 핀테크 창업기업 멘토링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혁신금융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해 전북에 거점을 두고 있는 유망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지역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혁신적 핀테크 서비스를 창출하고 육성하는 대표적인 전문기관으로 핀테크 산업 생태계의 든든한 지원군”이라며,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핀테크 산업이 전라북도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 전라북도가 금융도시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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