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안전공단, ‘2019년 사이버보안컨퍼런스’ 정보보안 우수기관 선정 | 2019.11.01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내 최대 정보보안 행사인 ‘2019년 사이버공격방어대회 및 사이버보안컨퍼런스’에 정보보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보안 우수기관은 영남권역 공공기관들 중에서 선정된 것으로, 공단은 지난달 30일 컨퍼런스의 ‘영남권 사이버보안협의회’ 행사에서 영남권역 60여개 공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사례 및 노하우 공유를 위한 발표를 실시했다.
공단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주요 사례는 ‘공공기관 최초로 성공한 첨단 지문통합인증 시스템 도입’이다. 2019년부터 공단은 정보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공단 내 모든 정보시스템에 ‘지문통합인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의 시스템별 계정(ID/PW) 및 공인인증서 활용은 다양한 패스워드를 기억·관리해야 하는 불편과 유출에 따른 위험성이 있었으나, 마우스에 생체인식 장비를 부착해 지문을 통해 접근하는 ‘지문통합인증 시스템’은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유출되더라도 공단 담당자의 지문 없이는 접근할 수 없다. 이는 보안 강화와 더불어 공인인증서 활용 축소 등 정부 국정과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보시스템 접속 단계 및 소요시간 감소로 업무효율성의 증가 등의 성과를 보였다. 이날 발표에서는 우수 사례와 더불어 24시간 상시 보안관제 및 AI 기반 지능형 해킹 위협 대응과 첨단 지문통합인증시스템 도입·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공단의 우수 사례를 타 공공기관들과 공유함으로써 국가 전체 정보보안 수준을 제고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국민 정보보호에 앞장서 행동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모든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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