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로 기업의 직업훈련 돕는다 | 2019.11.01 |
산업인력공단, 한국기업데이터와 협약을 맺고 빅데이터 활용 ‘직업능력개발 표준훈련지수’ 개발 착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들의 직업훈련을 돕는다. 지난달 3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한국기업데이터와 협약을 맺고 한국기업데이터가 보유한 7만 3,000여개 기업의 매출액·인건비·교육훈련비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직업능력개발 표준훈련지수’ 개발에 착수했다. 훈련지수는 개별기업들이 자사의 훈련 수준을 측정하고 동일 업종 내 자사 규모와 비슷한 기업들과 비교해 훈련계획 수립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조사 대상 기업들의 훈련 규모 중위값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훈련지수·제조업 등 13개 업종별 훈련지수·각각의 업종을 ‘100인 미만’ ‘300인 미만’ ‘1,000인 미만’ ‘1,000인 이상’ 규모별로 구분한 52개 지수까지 총 66개로 구성할 계획이다. 훈련지수는 직업훈련포털 에이치알디넷과 에이치알디콘텐츠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부터 활용할 수 있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훈련지수 개발은 기업의 교육훈련 활성화를 위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훈련지수를 활용해 산업현장 내 직업능력개발훈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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