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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공공데이터 활용, 교육을 위한 학생들의 아이디어 돋보여 2019.11.02

제1회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 대회 시상식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1일 ‘제1회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공데이터’란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생성·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를 말하며, 국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간 결합을 통해 재사용 및 재배포도 가능하다.

이번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교사와 학생들의 문제해결, 의사소통 및 협업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 부문 93개 팀 및 대학 부문 50개 팀이 참여해 교육 공공데이터를 토대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포스터(또는 프리젠테이션)를 선보였다.

올해 수상작은 모두 14편으로, 초·중·고 부문 한성과학고 ‘쏘예팀’과 대학 부문 중앙대 ‘건강지킴이팀’이 최우수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한성과학고 ‘쏘예팀’은 특수교사 대상자 변화율과 특수학교 포화도를 바탕으로 특수학교 설립이 시급한 지역을 시각화해 사회적 문제해결 능력에 있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앙대 ‘건강지킴이팀’은 다양한 통계분석 방법을 적용해 청소년의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의미 있는 요인들을 찾아내고 수준 높은 분석을 수행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서유미 교육부 차관보는 시상식에서 “앞으로도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문제해결 능력과 의사소통 및 협업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데이터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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