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우체국 사칭 허위 전화 조심 하세요" 2007.12.18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불특정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우체국을 사칭하며 개인정보를 묻는 보이스 피싱(Voice Fishing) 사기사건이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우체국을 사칭하는 ARS 전화 사례로는 택배가 도착했으니 전화번호 몇 번을 눌러라, 반송소포가 있으니 알려면 전화번호 몇 번을 눌러라, 신용카드번호를 알려 달라 등의 안내 멘트가 나온 후 9번을 누르면 안내하는 사람이 나와 집 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자세하게 물어본 다음 전화를 끊는 경우이다.


허위 ARS 전화에 잘못 응대하면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돼 범죄에 이용되거나 부당한 전화요금 청구가 예상되므로 이러한 전화가 걸려오면 즉시 끊고 가까운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우체국에서는 소포, 택배 등의 우편물 도착과 반송 예정을 ARS 전화로 안내하고 있지 않는다”며 “택배우편물 배달예고 및 결과를 휴대폰 메시지로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