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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AI 월드컵 2019 국제대회’ 개최 2019.11.05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KAIST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AI 월드컵 2019 국제대회’를 개최했다. AI축구·AI경기해설·AI기자 총 3개 분야에 걸쳐 12개국·30개 팀·75명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렀으며, 번외 경기로 인공지능 주니어 월드컵도 개최돼 국내 유소년 17개팀이 참가했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 대회에서는 KVILAB(KAIST)팀이 FGLteam(KAIST)를 결승에서 7 대 4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해 미화 1만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AI 축구경기 영상을 인공지능이 분석하고 설명하는 AI경기해설 종목에서는 6개 대학 연합으로 구성된 꼬부기팀(광운대, 선문대, 동명대, 성균관대, 숭실대, 퍼듀대)이 우승을 차지했다. AI 축구 경기 내용과 AI경기해설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기자를 대신해 기사를 작성하는 AI기자 종목에서는 에스아이아이티_저널리스트(KAIST)팀이 우승했다.

대회 운영을 맡은 하동수 KAIST 녹색교통대학원 교수는 “AI축구·AI해설자·AI기자 등 전 종목에 걸쳐 참여팀의 기술이 괄목할 만큼 향상돼 질적인 수준이 한층 높아진 대회였다”고 총평을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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