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부발전, ‘스마트 재난안전타워’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 2019.11.06 |
‘서울복합화력’에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플랫폼 구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5일 한국중부발전 본사에서 컴퍼니에스와 서울복합화력에 IoT 센서 기반의 재난·산업안전 예방 실시간 지능형 모니터링시스템 ‘스마트 재난안전타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사진=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도심 한가운데 세계 최초의 지하발전소인 서울복합화력의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발전소 내부에 화재·유해가스 누출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 발생 시 1%의 인명 및 설비 피해도 용납하지 않는 한 차원 높은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연구개발 및 테스트베드 제공의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개발 내용은 △작업자의 위험 인지·작업 현장 환경 정보 수집 및 위험도 분석을 위한 디바이스 개발 △화재 발생 우려 개소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한 AI 기반의 영상분석 시스템 개발 및 적용 △화재 발생 시 최적 대피 경로 분석 및 대피 유도를 위한 능동형 대피 유도 시스템 개발 △기존 감시장비는 물론 작업자와 장비(설비)의 위치정보·환경정보 분석을 바탕으로 한 실시간 리스크 산출 및 안내가 가능한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중부발전은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한 최신의 재난 및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및 재해를 근절하고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참여 스타트업 기업에 연구개발자금 및 테스트베드를 제공하여 신기술 확보·특허 취득·일자리 창출 등 동반성장을 통한 상생의 가치 실현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중부발전은 이 밖에도 올해 상반기에 발전사 최초로 신보령발전본부에 건설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공유시스템을 시범 구축했고,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해 증강현실(AR) 기반의 설비점검시스템 및 가상현실(VR) 기반의 안전체험장 등을 개발 및 운영 중에 있으며, 최근에는 5G 기술을 접목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