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범죄예방환경 조성 사업 추진 | 2019.11.08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김해시는 여성과 어린이 치안약자 보호를 위해 범죄예방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3억원(도비 9,000만원, 시비 2억 1,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범죄취약지역 10곳에 지능형 CCTV 44대를 설치한다. 새롭게 도입하는 지능형 CCTV는 이상음원감지장치를 설치해 비명 등 일정기준 데시벨 이상의 소리를 감지 시 365안전센터 모니터에 팝업창을 띄워 현장의 영상을 실시간 전송한다. 범죄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25개 공중화장실별로 비상벨과 범죄 증거 확보를 위한 블랙박스 CCTV를 각 1대씩 설치한다. 김해시 365안전센터는 현재 CCTV 3042대를 모니터하며 올해 CCTV 영상정보 1,652건을 경찰서에 제공해 사건, 사고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줬다. 시 관계자는 “지능형 CCTV 설치를 확대해 위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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