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세계적 권위 로봇학회서 미래 먹거리 ‘로봇 사업’ 알렸다 | 2019.11.09 |
로봇학회 ‘IROS’ 참가, 자율주행차량 시뮬레이터 등 공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LG전자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린 국제 로봇학회 ‘IROS(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Robots and Systems)’에서 로봇 사업을 알렸다. [사진=LG전자] 미국 전기전자기술협회(IEEE)와 일본 로봇공학회(RSJ)가 공동 주관하는 IROS는 세계 각지의 로봇 엔지니어 약 4,000명이 참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로봇학술대회다. LG전자는 IROS에서 자율주행차량 시뮬레이터 등을 선보였다. 또 로봇선행연구소에서는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포스터 세션에서 로봇 청소기의 인공지능 내비게이션 기술, 공항 안내로봇의 내비게이션 기술도 소개했다. 또 LG전자는 지난 7일 콘래드 마카오 호텔에서 로봇사업의 비전과 전략을 소개하는 ‘LG ROS(LG Robot Seminar)’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 로봇선행연구소 백승민 수석연구위원을 비롯해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엔지니어, 대학원생 등 한국인 로봇 인재 50여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로봇을 미래 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상업용에서 가정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하고 있다. 또 독자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로봇 전문업체, 스타트업, 대학, 연구소 등 외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 로봇사업센터장 노진서 전무는 “로봇과 AI, 5G 등 신기술의 융합을 통해 고객들은 일상에서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고 외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로봇 분야를 지속 선도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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