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재원, 소프트웨어 코딩을 이용한 드론 과정 실시 | 2019.11.1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하 국가인재원)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국가인재원 과천캠퍼스에서 중앙부처·지자체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을 이용한 드론 과정’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공무원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목표로 드론과 코딩을 융합해 드론 제어 기술 습득과 코딩 실습을 병행 실시한다. 기존 과정은 사람이 직접 조종하는 드론 기술과 촬영 기술 교육에 한정됐다. 교육 내용은 항공안전법 등 관련 법령·제도의 이해, 민간·공공의 드론 활용 사례 분석 등 ‘드론 이론 교육’과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드론 비행 등 ‘코딩 교육’이 융합돼 있다. 국가인재원에서는 공무원의 드론 관련 정책 수립 능력 향상을 위해 환경조사, 지형조사, 재난대응, 위험물 단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드론 교육을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해 왔다. 드론 과정은 국가인재원의 26개 정보화 과정 중 가장 인기가 높은 과정으로,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한다. 교육생들은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영상자료를 수집하는 등 실습 위주의 교육 운영이 좋았고, 신기술을 활용한 업무 환경을 이해하고 관련 업무를 발전시키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국가인재원은 이번 과정의 운영 결과에 따라 내년에 코딩 기반 드론 과정을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인재원은 내년에도 드론을 포함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주목받는 인공지능(AI)·파이썬(Python)·빅데이터 등 26개 정보화 과정을 총 60여회 운영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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