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한 보안정책과 확장성을 갖춘 SOA 시스템 | 2007.12.20 |
BEA 시스템즈, 제네시스 프로젝트 플랫폼 발표 BEA시스템즈코리아(김형래 대표 www.bea.co.kr 이하 BEA)가 유연한 보안정책과 다양한 확장성을 갖춘 SOA환경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EA는 20일 한국지사에서 전략 설명회를 갖고 새롭게 출시된 ‘제네시스 프로젝트’ 1단계 플렛폼을 공개했다.
업계 최초로 개방형 엔터프라이즈급 SaaS(Software-as-a-Service)플랫폼을 통해 기업을 비롯한 ISV(독립소프트웨어 벤더)는 보다 간편하게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한다. 이 새로운 플랫폼은 제네시스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로 과거 패키지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에 소요되던 긴 IT 사이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제네시스의 등장으로 ISV는 개별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온-프레이스(On-premise) 및 기존 아키텍처와 쉽게 통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단계 제네시스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혁신을 위해 가상 환경에서 구축 가능한 SaaS 애플리케이션용 컨테이너, 사용자 액세스 및 상호 작용을 위한 프리젠테이션 서비스, 엔드유저의 과금 체계를 지원하는 유연한 측정 기능 등이 포함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눈에 띄는 점은 유연한 보안 정책을 통해 메시지 및 전송 수준에서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보안 정책은 프록시 서비스 Provider로 등록되며 여러 서비스에 걸쳐 쉽게 적용된다. 또 서비스 버스가 전달중인 메시지에 정책을 적용하거나 엔드 포인트의 서비스 보안정책의 간단한 통과를 지원하는 등 유연한 보안 정책 적용을 지원한다. 안전성과 확장성은 엔터프라이즈급 SOA 환경을 구현하는 조직에서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따라 설계자들은 단일 서버에 서비스를 구축해 단순성을 실현하거나 서버 클러스터에 서비스를 구축·실현할 수 있다. 또 모니터링 측정 지표는 클러스터 전반의 상태와 가용성에 대한 포괄적인 뷰를 표시하는 디시보드에 집계된다. 산제이 치크마니 BEA시스템즈 제품 총괄 부사장은 “서비스 통합은 소스 코드상에서가 아닌 설정 정보를 이용하기 때문에 실행 중이라도 서비스 통합관계와 정책에 대한 변경사항을 수시로 반영할 수 있다”며 “고객은 보안, 서비스 위치, 서비스 버전, 가용성 및 대응능력 등 서비스 아키텍처를 신속하게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제이 부사장은 또 “소프트웨어의 보안정책은 전체 프로그램 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는 동일 애플리케이션을 공유하기 때문이며 개발자의 실수로 다른 기업에 정보가 공개되는 사항을 막기위해 BEA 만의 특별한 보안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BEA시스템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SOA, BPM, 엔터프라이즈 소셜 컴퓨팅 등에 플랫폼을 제공하며 앞으로 내년 2분기 출시를 앞두고 다이나믹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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