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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모집 공고 2019.11.13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지식재산교육에 관심을 가진 전국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제9차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운영지원 사업’은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에 지식재산교육 인프라 구축 및 체계적인 지식재산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2년도에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신규 대학을 선정·지원해 왔다.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으로 선정되면 각 대학은 연간 1억8,000만원 이내로 5년간 지원받아서 지식재산 전담교수를 1명 이상 채용하고 2020년 1학기부터 대학 및 대학원에서 지식재산 정규 교과목을 각각 2강좌 이상, 연간 총 6강좌(18학점) 이상 개설·운영하게 된다.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는 지원한 대학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 지식재산교육 실적, 지식재산교육 계획, 전담교수 채용계획, 사업비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결과를 12월 둘째 주(예정)에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도대학부터는 △대학 등이 보유한 특허 활용률 제고 및 기술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한 ‘IP활용교육’ △지식재산과 다양한 전공을 융합한 ‘지식재산 융합 전공’ 도입 여부 △체계적으로 지식재산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취·창업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취·창업 프로그램 도입 계획 △대학 내 지식재산교육 정착을 위한 사업단 구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길러낼 대학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지식재산에 관심을 가지고 더 나아가 지식재산을 활용해 자신의 진로를 꿈꾸고 개척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교육에 열의를 가진 대학들이 많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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