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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분야 미래기술 예측 방법론’ 위해 정보보호와 미래공학 손잡았다 2019.11.13

정보보안 미래기술 연구회 2019년도 하반기 총회 개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급변하는 미래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정보보호 미래기술에 대한 연구가 추진된다. 한국정보보호학회(회장 이경현)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소장 조현숙)은 13일 르메르디앙서울에서 ‘2019년 정보보안 미래기술 연구회 하반기 총회’를 개최했다.

[사진=국가보안기술연구소]


정보보안 미래기술 연구회는 최근 급변하는 R&D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미래기술의 필요성 증대에 따라 정보보안 분야의 미래기술 확보를 위해 올해 7월 정보보안 관련 학계 교수, 미래공학 관련 학계 교수,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등 전문가들의 협의체로 창립됐다.

최명길 정보보안 미래기술 연구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정보보안 미래기술 연구회가 미래기술 예측의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조현숙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은 축사를 통해 “선진국과 기술력을 나란히 하기 위해서는 이미 정의된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서 벗어나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정의하며 해결하는 연구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결과를 발표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류성욱 실장은 “정교한 정보보안 분야 미래기술 예측 방법론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타당성 있는 정보보안 미래기술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보보안 미래기술 연구회 기술 선정단은 제안된 미래기술을 미래사회의 트렌드와 이슈, 그리고 기술도입의 시급성, 결과물의 파급력, 국내외 수준을 고려한 기술가치 등을 기준으로 핵심 연구과제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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