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보안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업무협약(MOU) 체결 | 2019.11.13 |
금융부문과 지자체부문의 정보공유분석센터간 사이버 보안강화 목적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지대범)은 11월 12일(화) 금융부문과 지자체부문의 정보공유분석센터간 사이버 보안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미지=금융보안원] 정보공유분석센터(ISAC, Information Sharing and Analysis Center)란 해킹·사이버테러 등 전자적 침해행위에 관한 정보를 분석하고, 침해사고 발생 시 대응요령 및 지침을 신속하게 배포해, 공격을 효과적으로 예방·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을 말한다. 현재 191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금융ISAC을 운영 중인 금융보안원과 243개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지자체ISAC을 운영 중인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등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다루는 주요 협력 분야는 △주요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 △침해대응 및 모의훈련 △취약점 평가와 관련된 기술협력 등이며 지속적으로 교류 및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금융부문과 지자체부문 간 긴밀한 사이버 대응 공조체계가 마련되었으며, 침해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사이버위협은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이루어지며,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치는 만큼 상호 정보공유 및 기관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금융보안원은 국내외 전문기관들과 더욱 긴밀히 공조하여 날로 지능화·고도화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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