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 정부기관 보안업무평가 대통령표창 수상 | 2007.12.21 |
국가정보원 주관, 2007년도 보안업무평가회의 특허청이 국가정보원이 중앙부처를 포함한 34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 정부기관 보안업무평가’에서 청단위 기관 중 처음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허청은 지난해 5월 중앙부처 중 최초로 기업형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한 뒤 정보전쟁의 시대에 국민의 소중한 지식재산인 미공개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체계적인 보안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보안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전 사무실에 전자출입문을 설치하는 등 기관장을 중심으로 전직원이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업무에 임하는 ‘보안 우선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 지난해 12월 정보보안 국제표준인 ‘ISO 27001 인증’을 정부기관 최초로 획득하는 등 보안관리 선도기관의 역할을 했다. 이와 함께 전자출입문의 설치로 미공개출원서의 외부유출방지 및 외부인 무단출입 억제, 사무실 리노베이션을 통한 개인공간을 개방해 보조기업매체·디지털카메라 등에 의한 정보유출 차단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 2월에는 특허전산센터 이전에 따라 정보보호 조직의 역할을 재정비하고 신규 정보보호 시스템 확충르 통해 새로운 정보보안 위협에 대처하는 등 정보통신보안 마스터 플랜을 수립·시행중이다. 이밖에 방화벽을 하드웨어 방화벽으로 교체함으로써 노후화돼 잦은 장애를 일으켰던 소프트웨어 방화벽의 교체로 보안성을 높였고 기존 침입탐지시스템(IDS)보다 한단계 높은 수준의 차단서비스가 제공돼 내부 네트워크의 건정성을 확보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꾸준한 보안교육과 홍보를 통한 직원 보안의식 제고를 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 특허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도 보안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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