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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성탄절 화재특별경계근무 실시 2007.12.24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성탄절을 맞아 들뜬 사회 분위기로 인해 안전의식이 해이해져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24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862명이 교회, 백화점, 터미널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에 대해 화재예방 및 진압태세를 강화하게 된다.


이에 앞서 화재 취약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교회, 재래시장, 백화점, 터미널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화재취약대상 180개소에 대해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백화점,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업소에서는 반드시 비상구를 상시 개방된 상태로 유지하고 소방시설을 완전하게 갖추어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특히 성탄절 행사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질서유지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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