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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19년 드론규제샌드박스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2019.11.21

공공 분야 드론 활성화를 위한 성과 발표 및 시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주도는 오는 28일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 규제샌드박스 사업의 성과 공유를 위해 사업 완료에 앞서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도내 공공기관 및 드론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사진=제주도]


지난 5월 ‘2019년 드론규제샌드박스 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된 제주도는 제주 현안 문제 해결과 규제 해소 및 드론 기술 실증을 통한 드론산업 육성을 목표로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올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과보고회는 발표와 시연으로 나눠서 진행하게 되며 이번 사업에 투입된 태양광 드론 등 총 3대의 드론 비행과 함께 AI 기반 객체 탐지, 실시간 영상 전송, 드론랜딩스테이션, 앱 호출 등 드론과 융합한 기술에 대해서도 시연 및 전시를 하게 된다.

또한, 시연 후에는 각 사업자별로 면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드론 및 그 실증 결과에 대한 많은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현재 올레길 14코스 실증을 위한 드론 이착륙장이 있는 서부농업기술센터(제주시 한림읍 월림7길 90)에서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제주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드론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길 기대한다”며, “도는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드론 이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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