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 드론으로 사회안전망 강화한다! | 2019.11.2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태안군이 재난·재해 등 중요 위급상황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다.
[사진=태안군] 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 김태균 32사단 태안대대장, 장동찬 태안경찰서장, 김환경 태안해양경찰서장, 김경호 태안소방서장,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박승기 태안해안국립공원 사무소장, 이창선 한국해양구조협회 충청북부지회장 등이 모인 가운데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드론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 따르면 태안군을 비롯한 8개 기관·단체는 재해·재난, 실종자 수색·구조 등 주요 상황 발생 시 상호 간 드론장비와 인력을 적극 지원하고 32사단 태안대대는 협약기관의 드론 비행 승인과 항공 촬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해양구조협회 충청북부지부는 각 기관 요청 시 드론 운영 교육 및 인력 양성, 기술자문에 적극 협조·지원하기로 했으며 기타 협력 사항의 추가 및 세부 추진 사항에 대해서는 본 협약을 근거로 상호 협의를 통해 별도로 정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종 재난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해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일환인 드론을 적극 활용해 각종 업무 개선으로 군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산불 감시·해수욕장 인명구조·실종자 수색 등 안전 분야를 비롯 지적재조사 및 최신 공간정보 구축에 드론을 활용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 ‘하늘에서 본 태안’ 다큐멘터리 등 항공 촬영 홍보물을 제작해 ‘관광 태안’ 브랜드 가치 향상 및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바다 착륙이 가능한 특수 드론을 제작하고 어업지도선에 배치해 어족자원보호 및 감시·단속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확성기 장착·실시간 물놀이 위험 안내 방송·물놀이 사고 시 튜브를 투하할 수 있는 인명구조용 특수 드론을 운영해 군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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