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숙 국보연 소장 “새로운 세대 위한 미래 정보보안 준비해야” | 2019.11.25 |
‘2019 제주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에서 키노트 발표
‘안전한 제주, 스마트한 제주 구현’ 주제로 컨퍼런스 열려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새로운 세대를 위해 미래의 정보보안을 준비해야 합니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이하 국보연) 조현숙 소장은 25일 개막한 ‘2019 제주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키노트 발표에서 미래 사회를 위협하는 각종 보안이슈에 대해 소개하고, 정보보안 미래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 ▲2019 제주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에서 키노트 강연을 하고 있는 국보연 조현숙 소장[사진=보안뉴스] 오후 1시에 시작된 컨퍼런스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오경수 사장이 ‘초연결시대, 안전한 스마트세상’을 주제로 첫 번째 키노트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 제주도 측의 개회사와 조현숙 국보연 소장의 축사, ‘제주사이버보안 지키미’에 대한 제주도 표창 수여식이 열렸으며, 제주와 부산·광주·대전지역 사이버보안협의회간 사이버보안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두 번째 키노트 강연에서 조현숙 소장은 “미래사회는 위험시대, 지능화 사회, 고령화 사회, 승자독식 시대, 갈등 다변화 시대로 표현될 수 있다”며, “이러한 미래사회에서는 각 특징별로 인공지능을 사이버무기화 하는 것과 양자컴퓨터 및 AI 발전으로 예측불가능한 사이버위협이 출현하는 등의 다양한 정보보안 이슈가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 소장은 “미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정보보안 분야는 추격형 기술에서 선도형 기술로 바뀌어야 하고, 선도형 정보보호 R&D를 위해서 미래기술 예측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국보연과 제주사이버보안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안전한 제주, 스마트한 제주 구현’을 주제로 총 3개 섹션으로 운영된다. 1섹션은 도민 대상으로 안전한 금융거래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금융해킹·보이스피싱 사례 및 예방 방안, 2섹션으로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발전 전략, 3섹션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화두인 AI 기반의 보안기술에 대한 발표가 진행돤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기술과 제주관광·산업 등 홍보를 위한 부스도 운영됐다. 개별 부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제주도개발공사, 제주관광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등이 참여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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