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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안전, 문화로 잇다! ‘2019 안전문화대상’ 시상 2019.11.28

행안부, ‘2019 안전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2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올해 15회째를 맞는 ‘2019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안전문화 활동을 헌신적으로 펼친 유공자 25명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31개 단체를 시상한다.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와 수상기관의 공적을 담은 사진 전시회 및 안전문화포럼을 함께 개최하고 안전의식 개선을 주제로 한 뮤지컬 형식의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9 안전문화대상’ 국민포장은 △손삼호 사랑 실은 교통봉사대 대장과 △윤영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어머니안전지도자중앙회 상임부회장이 수상한다.

손삼호 대장은 1986년부터 전국 39개 지대를 설립해 1만5,000여명의 봉사자들을 이끌어 왔으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국 순회 캠페인을 비롯해 각종 화재·수해복구 현장에서 재난‧재해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33년간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현장 활동에 앞장서왔다.

윤영미 상임부회장은 1993년부터 어린이와 노인 등 연간 2,000여명에게 교통안전 순회교육을 실시해 취약계층의 교통사고 사상자를 줄이는데 기여해왔고 안전보안관, 안전파수꾼 양성 교육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안전의식 개선과 안전문화 저변 확대에도 노력해왔다.

대통령 표창은 교통안전체험관 운영 및 교통안전 벽화 거리 조성 등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조경미 한국교통안전공단 차장 등 3명이 받는다.

명절맞이 교통질서 계도 활동과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등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박향란 새마을교통봉사대 제천시지대 부녀부장 등 20명도 안전문화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 및 장관표창을 수상한다. 단체표창은 ‘안전문화 우수 사례 공모’를 통해 각 부문별 대상으로 선정된 7개 기관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울산시: 생활 속 안전지수 강화를 위한 ‘우리 함께해요! Safe ULSAN’ 사업
퀴즈를 통해 안전지식을 배우는 ‘울산안전골든벨 대회’ 개최, 안전문화 콘텐츠를 발굴·확산시키기 위한 민간단체 대상 ‘안전문화운동 자율공모사업’ 추진 등으로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운동 활성화에 기여.

△대전시 대덕구: ‘여성안심사업’으로 여성안전도시 조성
사회적 약자인 여성에 대한 범죄 요소 사전 예방을 위해 민·관·경·학의 협약을 통한 여성안심 거울길, 여성 안전지킴이집, 여성안심 감성조명 설치 등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광주시 광산구: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보장하는 시민참여형 광산안전대진단
안전에 관심이 많은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시민안전점검단 구성, 재난취약시설, 안전사각지대 점검, 안전신고, 제도 개선과제 발굴을 통한 시민 안전권 보장 ‘안전광산 프로젝트’ 추진.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운영
2013년부터 행안부 및 민관 협업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사업 추진, 교통안전, 생활안전, 학교안전, 전기가스안전, 수상안전, 완강기 체험, 기상·기후 변화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정과 학교에서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대처 및 재난사고 발생률 감소에 기여.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줄이기 캠페인
안전한 고속도로 구현을 위해 졸음운전 예방 슬로건 개발 및 홍보, 화물차 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및 시설 개선, 2차 사고 예방 행동요령 홍보 활동을 시행, 정부의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와 발맞춰 교통안전관리에 기여.

△새마을교통봉사대: 정지선 지키기 실천대회 및 전국 캠페인 전개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전국적 조직(17개 지대, 2만여명 봉사대원)을 활용한 교통사고 줄이기, 정지선 지키기 등 결의대회 및 가두 홍보 캠페인 실시.

△SK브로드밴드: B tv에 노년기 안전교육 콘텐츠 탑재로 안전교육 정보 제공
미디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B tv ‘VIVA 시니어 전용관’을 갖추고 노년층이 재난 및 긴급 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을 쉽게 숙지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노년기 국민 안전교육 콘텐츠’ 24편을 편성, 무료 제공.

그리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9개 단체에 국무총리 표창, 우수상을 수상한 15개 단체에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늘 수상자와 수상기관 모두 각 분야에서 안전의식 개선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셨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안전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들과 함께 더욱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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