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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방범용 CCTV로 주민안전망 강화한다 2019.11.30

관내 방범취약지역 9개소에 방범용 CCTV 33대 추가 설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동작구가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주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관내 방범취약지역 9개소에 방범용 CCTV 33대 추가 설치를 이달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동작구]


구는 지난 6월 ‘동작구 CCTV 설치 5개년 종합계획’과 경찰서의 설치 요청, 주민 요구 사항 등을 반영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신규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다. 설치 대상지는 노량진1동, 상도3·4동, 흑석동, 사당2·3동, 대방동(2개소), 신대방 1동 등 9개소이다.

감시카메라는 개소별로 200만화소의 회전형 주카메라 1대와 고정형 보조카메라 2~3대가 설치돼 관찰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또한, 매립형 비상벨 시스템도 갖춰 위급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면 관제센터와 연락할 수 있으며 현장에 경찰 호출 중이라는 안내멘트도 나온다.

CCTV 송출 영상은 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로 실시간 전달되며, 운영요원·경찰관 등 30여명이 24시간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연말까지 10개소에 방범용 CCTV 31대를 추가로 설치하며, 2020년에는 28개소 추가 설치와 40개소 성능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방범용 CCTV를 총 395개소 1,274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 안전용·각종 시설물관리용 CCTV 등 682개소 1,985대를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상시 관리하고 있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철저한 CCTV 운영으로 방범취약지역에 대한 더욱 촘촘한 모니터링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활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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