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용 이용자 안전교육 표준 가이드북 제작·보급 | 2019.12.03 |
각 시설의 여건과 특징 반영해 구체적인 교육내용 제공
시설별 안전교육에 대한 내용과 시기, 방법 등 제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를 위한 안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 표준 가이드북’을 제작·보급한다. 2017년 신설된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은 공연장, 체육시설, 영화상영관 등의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 ▲다중이용시설 관리자용 이용자 안전교육 표준 가이드북[사진=행안부] 가이드북 개요에서는 시설별 안전교육에 대한 내용·시기·방법 등을 제시하고 시설관리자가 교육현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항목별 현황 점검표를 제공한다. 본문에서는 다양한 사고사례와 안전장비·시설의 종류 및 사용법, 재난유형별 행동요령 등을 시설 특성에 따라 안내한다. 또한 시설별 피난안내도 위치 표시, 완강기·소화기·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등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를 위한 도움자료도 함께 수록했다. 행안부는 가이드북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문체부(공연장, 체육시설, 영화상영관)와 국토부(노선버스, 도시철도, 철도, 항공기), 해수부(여객선), 교육부(학원), 보건복지부(산후조리원) 등 관계 중앙부처와 한국체육시설관리협회와 한국도시철도협회, 한국학원총연합회, 한국산후조리원협회 등 지자체 및 시설별 연합회에는 책자로 배포한다. 또, 국민안전교육포털과 국민재난안전포털, 행정안전부 누리집에 게시해 누구나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상명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사소한 사고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이용자에 대한 안전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가이드북이 재난‧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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