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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통한 신종 웜바이러스 전파 주의보 2007.12.27

개인 사용자용 PC통합형 보안 프로그램 TC스파이닥터(www.tc-system.com)를 서비스 중인 프리아이 커뮤니케이션은 MSN(Microsoft Network)을 통해 신종 웜바이러스가 전파되고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고 밝혔다.

 

2007년 12월 26일자로 국내 최초 발견된 이 웜은 MSN 메신저를 통해 전파 되며 MSN 메신저에 등록된 사용자를 대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압축파일의 형태로 전송된다. 또한 전송된 압축 파일에는 JPG 이미지를 빙자한 EXE 파일이 있고 실행시 Windows 폴더에 압축 원본과 또 다른 msmsmgr32.exe 파일을 숨김 속성으로 저장한다.

       

 

 

*생성 파일 및 레지스트리

C:\Windows\msmsgr32.exe

C:\Windows\myPictures-0108.zip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ryan1918 = msmsgr32.exe"


프리아이커뮤니케이션 기술연구소 권정훈 책임연구원은 이 웜바이러스에 감염된 PC는 MSN 메신저에 등록된 또 다른 사용자들의 이메일 주소를 읽어 들이고 압축파일을 전송하며 웜으로 인해 수집된 이메일 주소는  스팸 메일 또는 개인정보수집의 목적으로 특정 웹으로 전송 될 수 있어 ,MSN 메신저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고 말했다.

 

해당 웜에 대한 치료기능이 포함된 TC스파이닥터를 웹사이트 www.tc-system.com을 통해 무료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말연시에는 특히 다른 때 보다 스파이웨어 및 웜 바이러스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MSN 메신지 사용시 수상한 파일은 각별한 주의를 해야 한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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