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전북도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결과 ‘우수기관’ 선정 | 2019.12.07 |
2018년부터 정보보호팀 구성, 적극적으로 보안 업무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정읍시가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2019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시부 1위에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정읍시] 시에 따르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정보보안 수준에 대해 실시한 평가에서 타 시군에 비해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는 최근 사이버 침해사고가 수시로 발생함에 따라 도내 시군의 정보보호와 사이버 침해 대응 능력을 점검·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내용은 △정보보안 정책 △정보보안 교육 및 지도 점검 △사이버 위기관리 등 6개 분야 51개 항목에 대한 보안 대책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시는 정보보안에 대한 전문성을 갖기 위해 2018년부터 정보보호팀을 구성해 적극적인 보안 업무를 추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매월 세 번째 수요일을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로 지정해 각 부서의 모든 개인 PC를 대상으로 보안 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또 중요시스템 보안 점검과 기술 지원이 만료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무선도청 탐지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정보보안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과 정보보안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그 결과 부서별 지도 점검과 정보보안 감사로 보안상 취약한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등 보안 관리 수준이 향상됨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유진섭 시장은 “최근 사이버테러와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해지고 있는 시대에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보안사고 예방 활동과 자체 보안 기강 확립 등 보안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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