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그룹, ERP 시스템 교체 프로젝트 완료 | 2007.12.28 |
한국IBM, 코오롱아이넷 & 코오롱베니트 협력 구축 미래 비즈니스 확장에 대응할 안정적인 저비용 고효율 시스템 H사 서버, E사 스토리지를 IBM 서버스토리지로 통합·교체 코오롱그룹(회장 이웅열)은 자회사 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과 코오롱베니트(대표 변보경&조영천)를 통해 한국IBM(대표 이휘성)과 함께 그룹 미래 비즈니스 확장 지원을 위한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교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오롱그룹의 이번 ERP 시스템 교체 프로젝트는 지난 2002년 도입된 H사, E사 기반의 구 ERP시스템이 자체 성능 한계로 인해 데이터량 증가와 프로세스 다양화를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하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향후의 그룹 비즈니스 확장에도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코오롱아이넷과 코오롱베니트, 한국IBM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구축됨에 따라, 코오롱그룹은 구 시스템에서 운영해온 오라클 ERP를 3~8배 향상된 성능의 안정적인 저비용 고효율 시스템에서 구동하게 됨으로써 그룹 미래 비즈니스 확장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코오롱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IBM으로부터 서버스토리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묶은 통합솔루션을 도입, 비약적인 성능향상을 가져오게 됐다. 특히 IBM 글로벌파이낸스(IGF)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장비의 유지보수비용 내에서 새로운 시스템의 4년간 리스 계약을 체결, 초기 투자비용 없이 시스템 교체를 완료하게 됐다. 한국IBM은 기존 운영 인력이 전사적 자원관리 운영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각종 교육 및 지원 시스템도 제공할 예정이다. 코오롱베니트의 조영천 대표이사는 “한국IBM과의 협력을 통해 코오롱그룹의 미래 비즈니스를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는 ERP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며 “이를 계기로 향후 여러 사업분야에서 한국IBM과 협력관계를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BM 김원종 전무는 “이번 코오롱그룹 ERP시스템 교체건은 대규모 오라클 ERP 사용고객의 시스템 교체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향후 시장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이라며 “특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와 파이낸스까지 모든 분야에서 IBM의 가치를 통합적으로 제공, 고객 만족을 실현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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