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서버 교체·통합, 밤샘작업 없이 한 번에 | 2007.12.28 |
한국IBM, ‘마이그레이션 위자드’ 서비스 출시 신규 서버 설치시간 5~25%까지 대폭 단축, 비용도 50~80% 절감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장시간의 번거로운 수작업을 요구하던 윈도 서버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이미징 마이그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단시간에 저렴한 비용으로 처리해주는 ‘마이그레이션 위자드(Migration Wizard)’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윈도 서버의 교체, 통합과정 중 기존 서버 하드웨어의 작업환경을 신규 서버로 옮기는 서버 마이그레이션은, 기업 전산담당자들에게 작업과정 중 가장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는 일로 간주돼왔다. 신규 서버에 수작업을 통해 윈도 운영체제(OS)부터 모든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들을 설치하고 관련 데이터를 옮겨 넣는 작업이 번거로울 뿐 아니라 상당한 시간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특히 마이그레이션 작업은 서버 운영중단시간의 최소화를 위해 대개 밤샘 야근?특근으로 진행돼, 전산담당자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됨은 물론 집중력 저하로 인한 작업오류의 우려도 자아내왔다. 한국IBM이 선보인 마이그레이션 위자드는, 이처럼 기존에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온 윈도 서버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기존 서버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 저장된 정보 이미지를 그대로 복사해내는 이미징 마이그레이션 툴을 통해 번거로운 수작업 없이 기존 작업환경을 그대로 신규 서버에 구현해주는 서비스다. 한국IBM은 국내 솔루션업체 ISA테크(대표 민동준)와의 협력을 통해 시중의 모든 이기종 서버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토종솔루션인 ‘제트컨버터(ZConverter)’를 OEM으로 도입, 자체 마이그레이션 전문인력을 결합해 국내 업계 최초로 이 같은 윈도 서버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 기업들이 윈도 서버 교체·통합작업에 IBM 마이그레이션 위자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IBM의 숙련된 전문가들이 검증된 자동화 툴로 직접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기존 대비 불과 5%~25%의 단시간 내에 마이그레이션을 완료, 서버 중단시간을 최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비용 또한 마이그레이션 대상 서버 한 대당 1백만 원 대에 불과해, 수작업 대비 50%~80%의 비용절감도 기대된다.
또한 IBM 마이그레이션 위자드 서비스는 시장의 가상화 추세에 발맞춰 VM웨어·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가상서버로의 마이그레이션도 지원하며, 특히 업계 최고의 블레이드 기술력을 갖춘 IBM 기술진을 통해 블레이드 서버 도입을 통한 서버 통합까지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세부사양에 따라 스탠다드 버전과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2종으로 제공되며, 한국IBM 마이그레이션 위자드 서비스 웹사이트(www-903.ibm.com/kr/mmsvc/sms/index.html) 및 담당콜센터(1644-2882)에서 상담 및 구매 가능하다. 한국IBM 글로벌테크놀로지서비스(GTS) 미드마켓서비스 사업본부 김정찬 본부장은 “마이그레이션 위자드 서비스는 윈도 서버의 고성능화나 서버 통합을 원하는 많은 기업고객들에게 훨씬 신속한 서버 마이그레이션을 저렴한 비용으로 지원, 시장에서 큰 호응이 기대된다”며 “IBM은 ‘X4 아키텍처’ ‘BladeCenter’로 기술경쟁을 주도하고 있는 인텔 서버, 블레이드 서버 사업영역에 이번 마이그레이션 위자드 서비스를 추가해 시너지를 내면서 윈도 서버 시장의 핵심인 가상화?블레이드 통합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