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방재청, ‘U-안심폰’ 시스템 발명 | 2007.12.29 |
올해 3번째 특허, 과학방재 계기 마련 기대 소방방재청이 정부 10대 대표 브랜드인 고객맞춤형 ‘U-119’ 안전상품의 하나로 세계최초로 개발·구축 중인 ‘U-안심폰’ 시스템이 발명 특허를 취득했다. 이는 지난 8월 취득한 2건에 이어 3번째 발명특허를 획득한 것으로 과학방재 시스템에 한 발 다가가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안심폰 시스템은 지난해부터 소방방재청이 정부 브랜드 개발 차원에서 기존 119서비스에 IT등 첨단기술을 결합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게 고객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의 하나로 질병자, 장애인, 독거 노인, 나홀로 어린이, 외국인등 요구호자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인터넷을 통해 DB화 했다.
또 119신고시 출동대가 요구호자의 질병특성 및 상황특성을 미리 알고 출동해 맞춤형으로 대응하고 관계자에게 통보하는 것으로 이동전화 이용시에도 언제 어디서나 위치파악이 가능해 구명률을 높일 수 있다. 방재청은 발명특허 획득으로 정부의 브랜드 창출·육성 노력이 가시적 성과를 거둔 것이며 지적재산권 확보를 통해 예산절감 및 수출상품화로 정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평가받고 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발명특허 취득 시스템에 대해 구현방안을 체계적으로 강구, 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하겠다”며 “국제특허를 출원하고 해외 수출마케팅을 실시하며 새로운 안전상품 개발과 특허획득을 추진하는 등 ‘U-119’ 안전상품을 국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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