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2019년 NTIS 성과보고회’ 개최 | 2019.12.12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11일 2019년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이하 NTIS)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능형 NTIS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정보연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17개 부·처·청의 대표전문기관 및 성과물전담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2019년은 ‘연구자와 국민이 함께하는 열린 과학기술 지식정보 서비스 실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NTIS 이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한 해였다. 사용자의 관심분야·키워드·이용형태 등을 분석해 이용자 맞춤정보 추천 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하고, 자연어 처리기술과 머신러닝을 이용한 대화형 검색(챗봇)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이용자 중심 지능형 서비스로의 도약을 시작했다. 또한 국가연구개발정보에 대한 개방률을 81.2%로 한층 더 끌어올려 이용자의 정보접근성을 높인 결과, 데이터 활용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개방형·참여형 서비스로의 위상을 높였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 분야 국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행보가 지속적으로 이어진 뜻깊은 해였다. 지난 5월 벨라루스 국립과학원과의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11월에는 중남미 17개국 대상 국제 컨퍼런스 개최와 기술컨설팅을 통해 2020년부터는 중남미지역의 과학기술정보서비스 구축을 위한 국제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데이터 품질평가, NTIS 정보활용 경진대회, 동영상 콘텐츠 공모전 시상 등 올 한해 NTIS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기관과 공모전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의 자리도 마련됐다. ‘NTIS 데이터 품질평가’는 국가연구개발(R&D) 원천 데이터 품질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NTIS로 만나는 국가R&D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된 ‘2019 NTIS 정보활용 경진대회’ 대회에서는 ‘리빙랩 활성화를 위한 한줄 제안-국가R&D서비스 및 지식 연계 아이디어’를 제시한 국민대 DE Lab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NTIS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제1회 NTIS 동영상 콘텐츠 공모전’에서는 강진욱, 김나린, 도한은의 ‘세글자로 설명하는 NTIS’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석래 성과평가정책국장은 “NTIS는 과학기술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개방형 국가과학기술 지식정보 허브로 발전한 데 이어, 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의 지능정보기술을 기반으로 이용자 중심으로 한결 똑똑해진 지능형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추진 중에 있다”며, “연구자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과학기술 지식정보 혁신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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