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최고 인재들의 경연 시작된다! | 2019.12.13 |
산업부, ‘제17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결선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최종 결선이 13~1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는 자동차, 로봇, 반도체 등에 내장(Embedded)돼 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소프트웨어다. [사진=산업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2003년부터 개최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인력을 발굴·양성하는 국내 최고이자 유일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 16년간 총 6,731개 팀 2만70명이 경진대회에 참가해 다양한 주제의 미션을 수행했고 이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임베디드SW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발굴해 왔다. 올해 경진대회는 총 545개 팀 1,493명이 신청해 4월 29일부터 7개월간 진행됐으며, 전체 8개 부문에 91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또한 산업부가 지원하는 11개 대학 석사 과정 학생들이 기업과 함께 수행한 우수 산학프로젝트 결과물도 전시했다. 일반 부문 중 자율주행 모형자동차(현대자동차, 현대오트론), 스마트홈(LG전자), 스마트팩토리(LS산전)는 4개 기업의 후원을 통해 과제를 수행했다. 후원 기업은 참가팀들의 과제 수행을 지원함으로써 경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우수팀에 대해서는 채용 시 혜택을 주고 있다.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한 주니어 부문은 ‘모빌리티(Mobility) 서비스’를 주제로 상상 속 미래 자동차와 같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했다. 특히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하는 ‘임베디드SW 챌린저’ 부문에서는 모형자동차를 만들어 특정 미션을 수행하는 경기 형태로 진행돼 미래 꿈나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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