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방통위, ‘대전 인터넷윤리체험관’ 개소 2019.12.20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19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관(대전시 유성구)에 ‘대전 인터넷윤리체험관’을 개소했다. 인터넷윤리체험관은 유아·청소년들이 인터넷윤리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재미있고 신나게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인터넷윤리 배움터로,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방통위]


대전 인터넷윤리체험관은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소개하는 ‘아인세 소개존’ △‘달려라! 인터넷세상 지킴이’ 등 게임형 콘텐츠 2종 △사이버폭력의 형태와 대처 방안 등 사이버폭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인포메이션 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직접 손으로 그려보는 ‘내 손에서 피어나는 아인세 다짐존’ 등으로 구성됐다. 콘텐츠 체험을 통해 이용자가 건전한 인터넷윤리에 대해 생각하고, 스스로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스스로 약속·다짐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더불어 이번 개소식에는 대전 대성여자중학교의 한국인터넷드림단 40여명과 지도교사가 참석해 지역 학생들과 인터넷윤리체험관 개소를 함께 축하하고 체험시설을 탐방하며 인터넷윤리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인터넷윤리체험관은 새로 개관한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을 포함해 한국잡월드(경기분당)·국립부산과학관·국립광주과학관 등 총 4곳에 설치돼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전국 각지에서 체험관을 통해 인터넷윤리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2022년까지 체험관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언제·어디서나 인터넷윤리를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사이버 인터넷윤리체험관’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