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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 보호기관의 허브로 성장할 것 2008.01.11

Interview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최정환 상근부회장

 

산업기술 보호기관의 허브로 성장할 것


Q. 협회의 설립과정은.

우리 협회는 지난 2006년 9월 산기법이 입법되고, 이 법률에 설립이 명문화되면서 발족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 4월부터 산기법이 본격 시행에 들어가고,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제정되고 난 뒤 협회 설립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TF가 구성됐다. 그로부터 5개월 후인 지난해 9월 협회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그 해 10월 설립 승인이 나면서 공식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Q. 협회가 향후 수행해야 할 역할과 주요 기능에 대해 설명한다면. 

협회는 우리나라 산업기술 보호의 싱크탱크 역할과 산업기술 보호제도와 관련한 대정부 창구 역할을 중심으로 회원사 권익보호와 전문 인력 육성, 그리고 각종 산업기술 보호관련 정보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일에 역점을 둘 것이다. 요악하면 산업기술 보호를 위한 정책개발, 예방활동, 전문 인력 양성이 주요 기능 및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Q. 협회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격과 절차가 필요하나.

산기법상의 산업기술 보유단체 및 관련 산업체, 기업지원기관, 기업협의체 등 협회 목적에 동의하는 단체 및 개인은 어느 누구라도 가입할 수 있다. 협회는 회원으로 가입한 기업과 개인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한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고, 각종 기술보호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 


Q. 올해 협회의 당면과제와 향후 비전은.

캠페인, 실태조사, 교육사업 등을 통해 산업기술 보호를 위한 국민들의 의식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고, 회원사가 필요로 하는 보안기술 개발 및 시스템 구축 지원에 나섬으로써 궁극적으로 국내 산업기술 보호활동의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32호 권 준 기자(inf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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