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웹방화벽 320억 시장 열린다 | 2008.01.02 | |
공공기관 웹 방화벽 예산은 250억 규모 기업대상 웹 방화벽 사업전망은 70억원 시장 웹 방화벽은 올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07년 웹 방화벽의 시장은 300억 원대로 예상 됐으나 기대에 못미치는 100억원대에 그쳤다. 그 이유로는 본격적인 시장형성이 예상과는 달리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과 업체 간의 저가 출혈경쟁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2007년 웹 방화벽의 필요성이 알려졌고 공공기관의 보안부분 예산책정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을 아우르는 대규모 웹 방화벽 구매가 예상된다. 공공기관의 웹 방화벽 예산으로는 250억 규모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올해 웹 방화벽 구축율이 5%미만에 불과한 공공기관은 내년 상반기경에는 15%정도로 올라설 것으로 전망된다.
위와 같은 결과로 공공기관 웹 방화벽 공급의 필수절차인 국가정보원검증필 인증을 업체들은 서두르고 있으며 정보보호제품 평가기관의 복수화로 인해 많은 업체들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영업을 활발히 펼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업체들간의 출혈경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며 주요시장이 공공 및 교육기관인 점을 감안하면 인증과 적합성 검증 여부가 내년 업체들간 경쟁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008년도 기업대상 사업전망 웹 방화벽은 현재 공공기관에서 대기업, 금융기관, 교육기관 순으로 도입되고 있다. 공공기관에 비해 대기업과 금융기관은 성능, 서비스 가용성 등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도입을 미루어 왔다. 하지만 꾸준히 웹 방화벽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고 최근 대기업들의 핵심기술 유출사례와 금융기관들의 인터넷뱅킹의 해킹사례 등으로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점쳐진다. 2008년 기업대상 웹 방화벽 사업전망은 70억원 시장규모로 점쳐지고 있으며 대기업과 금융기관, 대형포탈을 중심으로 본격적 시장형성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기업대상 사업전망이 커짐에 따라 웹 방화벽 업체들은 기업의 요구에 맞는 고성능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한편 글로벌 기업의 보안시장 공세 강화로 인해 국내 제품보다 고성능의 외산 제품들과의 국내기업의 경쟁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글·이용택 듀얼시큐어코리아 관리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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