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국내 21번째 ‘국제안전도시’ 됐다 | 2019.12.2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공주시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의미하는 국제안전도시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 국제안전도시는 사고와 폭력, 자살, 재해 등 위해요인으로부터 신체적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 [사진=공주시] 시는 최근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의 최종 심사를 거쳐 국제안전도시로 공식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공주시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국내 21번째로 인증 기간은 5년이다. 이로써 시는 시민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 안전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시라는 것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이자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도시경쟁력도 보다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주를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워 나가기 위해 내년 2월 중 국제안전도시 공인 실사단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인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 안전도시 육성 조례를 제정한 뒤 그동안 6개 분야 265개의 안전증진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김정섭 시장은 “국제안전도시 인증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며, “유관기관 및 시민들과 함께 각종 사고와 범죄, 재해·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