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시큐어테크, 로봇 행동특성 이용 위협탐지 특허출원 | 2008.01.02 |
보안전문업체 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박동혁 www.netsecuretech.com)가 특허청에 ‘지능형 소프트웨어 로봇의 행동특성을 이용한 위협탐지 방법 및 이를 위한 시스템’에 대한 특허출원을 했다고 2일 밝혔다. 넷시큐어가 이번에 특허 출원한 기술은 인공생명체 또는 가상생명체의 구성부분인 ‘감정’, ‘의사소통과 상호작용’ 및 ‘학습’ 모델을 위협탐지 기법에 적용하여 인공생명체의 특징인 외부 공격/침입/위협등을 받아들이고 이를 내부적으로 탐지하고 대응행동을 선택하여 주변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법과 그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이 기술을 통해 기존의 보안관리 솔루션에 관리자의 개입을 최소화시키며, 모니터링/감시 대상의 변화된 환경에도 실시간·자동적으로 적응 가능한 기능을 부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관련 기술은 수집된 취약성 정보와 탐지된 위협 정보를 결합하는 기법을 중심으로 탐지된 위협의 경중을 알려주고 있어, 서비스의 지속적인 변화에 따라 발생되는 취약성과 그에 따른 위협정보에 대응하기에는 여전히 시스템의 능동적 대응이 미흡하거나 관리자가 지속적인 개입을 필요로 하는 형태였다. 넷시큐어 천성훈 연구소장은 “보안관제서비스에 침입/위협의 탐지와 대응 및 주변환경에 적응하고 이와 상호작용하는 기법을 적용하여 보안관제 고객들에게 실질적이며 예방적인 위협관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이 기술의 핵심인 지능형 소프트웨어 로봇은 1차적으로 보안 기술과 접목하여 관련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향후 어울림 그룹의 장기 사업 방향인 홈네트워크 및 지능형 차량제어 사업과도 연관하여 지속적인 기술개발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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