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 3개소·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 추가 지정 | 2019.12.28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보건복지부는 지역의 응급의료서비스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을 위해 권역응급의료 3개소,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된 의료기관은 영남대병원(대구권역)·전북대병원(전북전주권역)·원광대병원(전북익산권역)이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추가 지정된 의료기관은 서울대병원·가천대 길병원이다.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은 지난해 2019~2021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 적정 개소 수가 지정되지 못한 데 따른 보완 대책으로, 중앙응급의료위원회(2019.4.4.)에서 추가 지정 계획을 확정해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 신청한 의료기관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평가(6월) 및, 법정 지정기준(시설·인력·장비) 충족 여부 실사 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했다. 영남대병원(12.9.)을 시작으로 전북대병원(12.16.)·원광대병원(12.27.)을 지정했으며, 추가 지정 결과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전국 38개소(기존 35개소)가 지정·운영되게 된다. 또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추가 공모(7월)해 사업계획서 평가(8월), 지정기준 실사(9~12월) 등을 거쳐 2개소(서울대병원, 가천대 길병원)를 추가 지정했다. 추가 지정된 병원은 2020년 1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게 되며, 이에 따라 새해에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5개소(기존 3개소)가 운영된다.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 제공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추가 지정된 권역 및 소아응급의료센터의 지정 기한은 차기 응급의료기관 재지정 주기(2022~2024년)를 고려해 2021년 12월까지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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