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IP-Surveillance 산업 : 올해부터 폭발적 성장 | 2008.01.08 | ||
2008 IP-Surveillance 산업 기상도 IP-Surveillance의 폭발적 성장은 올해부터 영상보안에서 IP-Surveillance의 비중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2007년에도 그랬지만, 2008년 올해 역시 IP-Surveillance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IP-Surveillance는 영상보안 산업에 있어 이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키워드가 됐다. 가령 모든 대형 프로젝트나 공사 등에는 IP-Surveillance 기술이 도입된 영상보안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 것. 물론 모든 영상보안 시스템에 IP-Surveillance가 접목됐다고는 볼 수 없지만, 이는 가장 뒤늦게 등장한 기술치고는 엄청난 성장이라고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IP-Surveillance는 시대의 중심
따라서 2008년은 그런 2007년에 이어 지능형에 대한 중요도가 한층 높아지리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자연스럽게 IP-Surveillance에 대한 관심도가 증폭될 것이며, 이로 인한 IP-Surveillance의 발전 또한 가속화되리라는 예상이다. 현재 네트워크 카메라의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팬/틸트/줌 카메라 등에도 네트워크가 접목되고 있을 정도로 아날로그 기반의 카메라와는 별도로 네트워크 카메라들은 자신들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는 중이다. 상황이 이쯤되자 대부분의 CCTV 업체들 또한 네트워크 카메라를 생산해내기 시작했으며, 지능형 기능이 서버가 아닌 카메라에 직접 삽입돼 생산되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IP-Surveillance는 이제 시대적 대세가 아닌 중심이 돼버린 것이다. 인프라 구축비용 절감 IP-Surveillance의 성장에 있어 가장 큰 위해요소는 인프라 구축에 많은 비용이 든다는 점이었다.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CPU와 채널을 구축하는 등의 작업에 많은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면서 아날로그 영상보안 시스템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였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업계의 전문가들은 IP-Surveillance가 발전할 수밖에 없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현재의 아날로그 영상보안 시스템을 뒤덮을 만한 성장력을 보여주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참고로 업계의 전문가들은 2010년 정도를 IP-Surveillance가 영상보안시장에 완전히 자리 잡을 수 있는 시간으로 보는 견해가 많았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전 세계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이 빨리 진행되고 있고, 또한 국내시장에서의 인식 역시 가격보다는 기능에 포커스가 맞춰지면서 IP-Surveillance가 호재를 맞고 있는 것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과거 IP-Surveillance를 이용한 영상은 아날로그에 비해 화질이나 가격 등에서 많은 단점을 노출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고 전제한 뒤 “하지만 이제는 화질이나 기타 기능 등에서 아날로그 카메라 등을 앞서기 시작했으며, 덧붙여 네트워크 인프라 역시 전 세계 시장에 빠르게 구축되기 시작하면서 가격 등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춰나가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올해 하이엔드에서 로우엔드 시장으로의 전환점 될 것 기존 IP-Surveillance는 하이엔드 시장에 머물러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2008년은 앞서 말했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IP-Surveillance의 로우엔드 시장진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그 전초전으로 현재 공장이나 학교, 빌딩 등은 물론 불법주정차 시스템, 무인기지국, U-City 등에 IP-Surveillance가 도입되기 시작했으며, 지하철이나 경전철 등에도 이미 IP-Surveillance 시스템 구축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업체의 한 관계자는 “솔직히 현재까지는 IP-Surveillance가 점유한 하이엔드 시장보다는 IP-Surveillance가 점유하지 못한 로우엔드 시장 폭이 큰 것이 사실”이라고 전제한 뒤 “IP-Surveillance 업계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하이엔드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로우엔드 시장으로의 적극적인 진입이 필요한 시기”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그는 “압축기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고, 이로 인해 비용절감 효과가 탁월해지고 있어 로우엔드 시장로의 진입은 시간문제”라는 의견도 함께 내비쳤다. 지난해 IP-Surveillance는 미국과 유럽이 40~60% 이상 성장했으며, 한국이 50% 정도, 중국이 200%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그야말로 엄청난 속도로 IP-Surveillance가 시장에 접목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내수시장이 좀 더 활성화되기 위한 방안으로 핵심프로토콜의 공개가 중요하다는 의견도 피력한다. “네트워크 인프라가 빠르게 구축되고 있는 이 시점에 핵심적인 프로토콜을 공개함으로써 IP-Surveillance 시스템의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야말로 업계가 공동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이다. 2008년은 이를 위해 업체 간 힘을 모으는 지혜가 필요하다.” 즉, 장비 표준의 세계화를 이룩해낸다면 국내 업계가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높일 수 있다는 계산인 것이다. 2008년 IP-Surveillance 업계가 또 얼마나 발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32호 권 준·김용석 기자(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