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안전체험관, 지난해 12만4,600여명 방문해 인기 | 2020.01.07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지난 2018년 9월에 개관한 울산안전체험관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울산안전체험관을 찾은 체험객 수가 12만4,6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안전체험관의 인기 비결은 최근 지진 및 대형 화재 등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인데 가상 재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울산안전체험관을 많이 찾고 있다. 전체 6개 체험 코스 중 생활안전이 51.4%로 가장 많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그 다음으로 원자력과 지진·어린이 안전마을·화학·응급처치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체험객의 비율은 유아를 비롯한 초·중·고등학생이 9만2,264명으로 전체의 74%였으며 성인은 19.4%를 기록했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이 각 2.5%와 1.8%로 나타나 사회적 취약계층이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는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또한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울산시교육청과 학생 안전 체험교육 업무협약 체결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해 ‘전국 최초’ 산업안전 체험 교육장으로 인정 △일반인 심폐소생술 전문교육기관(training site, TS) 인증 △2019년 우수 디자인(GD) 선정 및 색채 대상 수상 △체험객 편의를 위한 안전도서관 설치 등이 있다. 울산안전체험관 공해용 관장은 “개관 이후 울산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할 수 있었다”며, “다시 시작하는 2020년은 체험관 전 직원이 초심의 마음으로 체험객 한 명 한 명을 최선을 다해 안전지킴이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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