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광산구, 이젠 책도 스마트하게 빌린다 | 2020.01.09 |
문체부 U-도서관 공모 사업 선정, 스마트도서관 확대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산구가 2020년 주민들에게 생활밀착형 도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도서관’ 4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스마트도서관’이란 자판기 형태의 365일(05:00~24:00) 무인 자동화 도서 대출 반납 시스템으로, 광산구립도서관에서 회원 가입 시 이용 가능하다. 광산구는 지난 2019년 1월 지하철 송정공원역과 신창동 행정복지센터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 운영 중에 있다. 기기 1대당 200여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으며, 6개월에 한 번씩 도서 교체가 이뤄진다. 스마트도서관의 도입으로 이용자들은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 속에서 쉽게 책을 접할 수 있게 됐다. 2019년 10월을 기준으로 광산구 스마트도서관 2개소에서는 총 2,067권의 대출이 이뤄졌다. 스마트도서관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광산구는 추가 설치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년 U-도서관 서비스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국비 등 총 3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상반기에 사업에 착수해 유동인구가 많거나 도서관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려운 지역에 4개관을 설치해 총 6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바쁜 생활 속에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현대인들이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쉽게 도서를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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