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스마트 축산 활성화 잰걸음 | 2020.01.09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북도는 2020년 축산 분야 ICT 융복합 확산 사업 예비 신청자 등을 대상으로 지난 8일 정읍시 제2청사 대강당에서 스마트 축산 개념 이해 및 사례 중심의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축사의 사양관리, 환경관리 등에 ICT 기술을 접목해 생산비 절감, 축사환경 개선을 통한 축산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설명회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및 스마트 축산 전문 컨설팅 기관과 함께해 스마트 축산의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축산농가의 사업 진행 관리 등 사업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기획됐다. 전북도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147개소·300억원을 지원해 왔으며, 2020년 스마트 축산의 본격적인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예산 250억원을 확보(전국 1위, 전국 예산 21%)해 추진한다. 특히, 도는 앞으로 도내 스마트 축산화율을 2022년까지 약 10%(1,300호)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는 축산 ICT 장비 도입으로 자동화 및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질병관리와 사양관리로 생산성 향상, 노동력 절감 및 축산 환경 개선을 가능하게 해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스마트 축산으로 생산성 향상 및 노동력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축산 환경 개선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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