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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안전문화 우수사례집’ 발간해 안전문화 확산 기대 2020.01.1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행정연구원과 함께 ‘안전문화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 창원시 찾아가는 안전교실, 새마을교통봉사대의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 등 최근 4년 동안 안전문화대상을 수상한 40개 사례가 수록됐다.

사례집은 지자체와 관련 단체에서 추진한 안전문화 활동 중에서 우수한 사례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구체적인 활동 자료 등을 함께 게재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억하세요’ 꼭지를 만들어 사업 담당자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지자체와 관련 활동가들이 좀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했다.

우수사례집은 △안전을 확인하다: 생활 주변 위험요인 확인·점검과 신고 활동 △체험하며 안전을 배우다: 안전교육 활동 △안전을 알리다: 캠페인·홍보·행사·브랜드 등 안전 정보와 지식 공유 활동 △함께 만드는 안전: 참여와 협업·거버넌스를 통해 안전문화의 기반을 구축하는 활동 △안전한 일터: 사업장 안전문화 활동 등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우수사례집은 각 지자체 및 안전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행정안전부와 국민안전교육포털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조상명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이번 우수사례집 발간을 통해 지자체와 관련 단체에서 안전문화 활동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업 담당자들의 조언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는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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