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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데이터, 쉽고 빠르게 찾는다 2020.01.16

2020년에 5,700개로 확대...2022년까지 총 6,000개 데이터 개방 목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서울시는 열린 시정 구현과 폭넓은 시민 참여를 위한 기반으로 열린데이터광장을 통해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제공 중이다. 열린데이터광장은 2012년 오픈 이후 약 5,400여개의 공공데이터를 일반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미지=서울시]


2019년 기준 약 5,400여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이용건수는 약 98억9,000만건에 이른다. 열린데이터광장 개방 데이터는 2020년에 5,700개로 확대하는 한편, 2022년까지 총 6,000개 데이터 개방 목표를 잡고 있다.

그동안 열린데이터광장에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내다 보니 홈페이지가 복잡하고, 어렵고, 느리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 단순하고, 쉽고, 빠르게 홈페이지를 개편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15일 새롭게 선보였다.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2017년 통계와 공공데이터를 통합하면서 복잡해진 화면 구성을 시민들이 쉽게 구분해 사용할 수 있도록 메뉴와 데이터셋을 별도로 구분했다. 공공데이터와 통계 메뉴를 별도로 구성해 시민들이 원하는 목적에 맞게 찾아 메뉴를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공공데이터와 통계 데이터셋을 별도의 색상으로 구분해 시민들이 공공데이터인지 통계인지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했다. 언제 어디서나 공공데이터를 쉽게 검색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해서 꼭 필요한 정보만 나열했다.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에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해 PC와 모바일에서 각기 최적화된 다른 화면이 나오도록 구성했다.

△어려운 것을 쉽게
시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검색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 이번 개편으로 다양한 검색 조건을 즉시 반영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는 약 5,400여개의 많은 공공데이터가 있지만, 시민 입장에서는 너무 많은 공공데이터가 있어 이를 선별해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이번에 활용가치 측면에서 서울생활인구 등 주요 관심 데이터 36종을 선별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느린 것을 빠르게
기존에 시민들이 찾고자 하는 공공데이터를 검색할 때, 홈페이지 응답속도가 느렸던 부분을 빠르게 개선했다. 전체 홈페이지 응답속도를 평균 약 3초 이내로 개선해 시민들이 신속하게 공공데이터를 찾고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끌기 위해서 홈페이지 축하·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열린데이터광장을 방문해 댓글 이벤트에 참여를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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