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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보화 사업에 1,030억원 투입한다 2020.01.1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0년 발주 예정 정보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시는 정보화 사업에 본청 및 사업소 73개 사업 190억원, 구·군 263개 사업 160억원, 공사·공단 44개 사업 50억원, 출자·출연기관 및 부산이전공공기관 80여개 사업 630억원 등 460여개 사업, 1,030억원을 투입한다.

올해 주요 사업은 데이터 기반 관광·상권·도시 변화 빅데이터 분석, 스마트교차로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구축, 전사적 자원관리(ERP)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 구축, CCTV 지능형 영상분석시스템 구축, 부산문화포털 홈페이지 구축 등이다.

이날 설명회는 시민·정보통신기술(ICT) 기업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와 구·군, 지방공사공단, 부산 이전 공공기관 등이 함께 올해 정보화 사업에 대해 발주정보·관련 법규·유의 사항 등을 제공한다.

설명회는 △부산시 정보화 정책 목표 및 추진 방향 소개 △발주 예정 정보화 사업 목록 및 주요 사업 안내 △사업비 3억 이상 업무담당자 상세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기관 사업담당자와 기업 간 1:1 소통 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의견 교환과 지역기업의 애로 사항을 듣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더 많은 기관이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최대한 많은 발주 예정 정보화 사업을 소개해 지역 ICT 기업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정례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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