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개인정보 관리 잘하는 기관으로 선정 | 2020.01.21 |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결과 ‘양호’, 접속기록 관리 보다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청이 2019년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 진단 평가 대상 기관(총 778개)중 개인정보 관리를 잘한 공공기관에 선정됐다. 지난 8일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19년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 평가 결과’에 따르면 개인정보 관리를 잘한 중앙부처 23개 기관으로 산림청을 포함했다.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 수준 진단 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진단위원회에서 전반적인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3개 분야, 12개 지표로 진단하는 제도다. 산림청은 2019년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 진단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부 행정지침 8종을 개정(2020.1.3.)해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을 전년보다 강화한다. 주요 내용은 개인 정보처리시스템의 접속기록 관리를 강화해 개인정보의 오·남용이나 유출사고를 예방하고,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사고 원인을 쉽게 규명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 강화를 위한 워크숍 및 소속기관 순회교육 등 추진하고, 외부 전문기관 진단을 통한 관리적·기술적 보호 조치 등 개선 방안도 마련한다. 산림청 신재희 정보통계담당관은 “2019년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 진단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부 행정지침 개정을 통해 향후 접속기록 관리 실태 점검 등을 강화해 개인정보 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