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강화 위한 전문인력·보안인식제고 중요 | 2008.01.10 |
사이버테러정보전 컨퍼런스, 다양한 보안정보 공유 국가적 보안 강화를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과 국민의 보안인식 제고가 뒤따라야 한다는 견해가 높아지고 있다. (사)한국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는 10일 전경련회관에서 ‘제8회 사이버테러 정보전 컨퍼런스 2008’을 개최하고 최근 사이버테러 동향과 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가 오갔다. 학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진화하고 있는 DDoS공격 동향과 와이브로 보안위협 등의 주제발표와 USB해킹 시연,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패널토론에서는 ‘향후 국가사이버안보강화방안’이라는 주제로 김귀남 한국사이버테러정보전학회 회장의 발제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김 회장은 “국가사이버안보체계는 통합추진해야 하고 사이버안보 보좌관제도 등의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인력 양성과 국민적 보안 인식강화”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토론에 참석한 패널들은 전문인력 양성과 보안 인식강화에는 공감하면서도 보안시스템 통합추진과 사이버안보 보좌관제도에 대해서는 다소 이견을 보였다. 김우석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과장은 “지난 2003년 1.25 인터넷 대란 이후 보안관제시스템이 강화된 상황에서 통합추진은 의미가 없다”며 “사이버안보 보좌관 제도 역시 현재 시스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반론을 제기했다. 추경균 행자부 정책정보관도 “위기시에는 보안체계를 가동하는 컨트롤 타워 등이 가동돼야 하겠지만 평시에는 기존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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