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칭량로봇시스템 도입으로 신속·정확한 미세먼지 데이터 제공 | 2020.01.29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2월 ‘미세먼지 칭량로봇시스템’을 설치 완료한 후, 1월 시험 가동을 거쳐 2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사진=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시민들이 고농도 미세먼지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시대기 및 도로변대기 측정소에 설치된 미세먼지 연속자동측정기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제공하고 있으며,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기준장비와 비교·검증하는 등 가성평가용 미세먼지 칭량로봇시스템을 도입했다. 미세먼지 칭량로봇시스템은 중량 측정을 통한 농도 산출에 영향을 미치는 오차 요인을 배제해 100만분의 1그램의 무게 차이를 칭량할 수 있는 정밀 측정 장비로, 미세먼지의 중량 측정 시 온도·습도 및 정전기의 영향 등 작업환경·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른 측정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60㎛)의 30분의 1 수준으로 작업자에 의한 측정 오류를 최소화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정밀제어 및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미세먼지 로봇칭량시스템의 도입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미세먼지 데이터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권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칭량로봇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도 높고 정확한 대기질 데이터를 상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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